상상의 힘으로 무의식 통제하기 (feat. 에밀쿠에의 자기암시)

에밀 쿠에는 저서 <자기암시>에서 행복과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.

우리가 내면의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다면, 애쓰지 않아도, 의지를 발동하지 않아도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.

그러면서 그는 어떤 일에 직면하여 '이것은 쉽다! 나는 할 수 있다!'라고 스스로에게 주문하라 이릅니다.

 

상상의 힘으로 무의식 통제하기 _에밀 쿠에의 자기암시

 

 

“나는 날마다, 모든 면에서,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”

 

이 구절은 에밀 쿠에의 대표적인 자기암시 문장입니다. 많은 이들이 쓰고 또 쓰고, 암송하고 또 암송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. 매일 아침 눈 뜬 후, 또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스무 번씩 되뇜으로써 내면의 무의식을 긍정으로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. 그럼 '상상으로 무의식 통제하기' 에밀 쿠에의 메시지 살펴봅니다.

 

상상으로 무의식 통제하기_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영상보기 @소리하샨티

 

 

의지가 아닌 상상이 중요합니다.

 

행복과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.

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을 느끼는 반면,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불행하다고 느낍니다.

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?

 

 

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'이것은 쉽다'라고 생각하세요.

 

어렵다거나, 틀렸다거나, 할 수 없다거나, 힘들다거나, 될 대로 돼라 식으로 생각해선 안 돼요.

'이것은 쉬운 일이다. 나는 할 수 있다'라는 말만 하세요.

 

 

'나는 날마다, 모든 면에서,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'

 

이 말을 아침저녁 스무 번씩 반복하세요.

끈 같은 것에 스무 개의 매듭을 만들어 하나씩 짚어가며 해도 좋습니다.

특히 '모든 면에서'를 강조하세요.

작은 암시보다 넓게 하는 암시가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.

 

 

🌱본문의 글은 에밀 쿠에의 책 《자기 암시》에 나오는 구절들을 토대로 편집 재구성한 것입니다.
《자기 암시》는 '인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상상'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면서, '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'는 확언을 반복할 것을 주문합니다.

🌱소리하샨티가 고르고 다듬은 글들이 여러분의 가슴에도 가 닿기를 바랍니다.
나마스테! 당신 안의 신성에 경배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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